2016년 하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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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하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경기는 2016년 8월 19일에 진행되었으며,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상위 8명의 선수는 시드를 배정받았고, 개최국 선수는 세계 랭킹과 관계없이 4번 시드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오혜리가 금메달을, 프랑스 대표 아비 니아레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코트디부아르의 루스 그바그비와 아제르바이잔의 파리다 아지조바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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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 [올림픽 종목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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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계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 |
대회 정보 | |
종목 | 태권도 |
올림픽 | 2016년 하계 올림픽 |
세부 종목 | 여자 67kg급 |
경기장 | 카리오카 아레나 3 |
날짜 | 2016년 8월 19일 |
참가 선수 | 16명 |
참가 국가 | 16개국 |
메달리스트 | |
금메달 | 오혜리 |
금메달 국가 | 대한민국 |
은메달 | 아비 니아레 |
은메달 국가 | 프랑스 |
동메달 | 루스 그바그비 |
동메달 국가 | 코트디부아르 |
동메달 (2) | 누르 타타르 |
동메달 국가 (2) | 튀르키예 |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 |
이전 대회 | 2012년 |
다음 대회 | 2020년 |
2. 경기 방식
본선은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금메달 결정전으로 마무리되었다. 각 체급의 상위 8명의 선수는 예선에서 서로 만나지 않도록 시드를 배정받았다. 나머지 출전 선수들은 2016년 8월 15일에 무작위로 추첨되었다. 태권도 경기에서는 2개의 동메달이 수여되었다. 패자부활전은 동메달 결정자를 가리는 데 사용되었다. 두 결승 진출자 중 한 명에게 패한 모든 선수는 패자부활전에 참가하여 또 다른 단일 토너먼트 경쟁을 펼쳤다. 각 준결승전 패자는 토너먼트 반대편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패자부활전 선수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렀다.[1]
15:00
3. 일정
17:00
20:00
21:00
22:0016강
8강
준결승
패자부활전
동메달 결정전
결승